- 시와 음악, 사람과 마음이 하나 된 가을날의 특별한 문학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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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윤슬시낭송인문학예술인협회> |
| ⓒ (주)온양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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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지난 9월 19일 윤슬시낭송스튜디오에서 ‘시를 잇고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한 특별한 시낭송 콜라보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윤슬시낭송인문학예술인협회(대표 박춘희)와 시가온(대표 유부식)이 함께 마련한 행사로, 시낭송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적 감성을 나누며 두 단체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어와 가을의 정취가 어우러진 감성의 무대
이날 공연은 가을 하늘 아래 아름다운 시어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은은한 연꽃차 향기가 더해져 참석자들의 감성을 한층 깊게 했다.
낭송인들은 각자의 개성과 진심을 담아 시를 전달했으며, 낭송을 통해 전해진 시인의 언어는 참석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진 시낭송은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윤슬시낭송인문학예술인협회는 올해 1월 2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낭송을 바탕으로 인문학적 사유와 예술을 접목해 지역 문화 발전과 시민들의 감성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두 단체의 만남, 새로운 문화 교류의 시작
이번 공연에 함께한 시가온은 2023년 말 태동해 2025년 초 창립했으며, 서울과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시와 낭송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두 단체는 이번 콜라보 공연을 통해 서로의 시낭송 문화를 공유하고, 시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윤슬시낭송인문학예술인협회를 이끌고 있는 박춘희 대표는 시낭송과 인문학적 사유를 결합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 자체가 아름다운 문화”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시와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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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윤슬시낭송인문학예술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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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의 만남을 넘어 지속적인 문화 교류로”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시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만난 두 단체의 인연이 단발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시의 울림을 함께 전하는 지속적인 문화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감사와 기대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시를 잇고 마음을 잇다’ 콜라보 버스킹은 단순한 시낭송 공연을 넘어 시와 사람, 예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문화의 장이 됐다.
가을의 깊은 정취 속에서 울려 퍼진 시의 언어와 낭송인들의 진심은 참석자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윤슬과 시가온의 이번 만남이 앞으로 시문학의 발전과 감성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