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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산·학·관·연 협력협의회’ 진행 모습 <사진 제공=아산시청> |
| ⓒ (주)온양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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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해 인공지능(AI) 의료융합 분야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뒷받침할 지역 산업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시는 29일 순천향대학교에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주재로 대학·기업·혁신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산·학·관·연 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순천향대학교를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충남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충남수출기업협회, 아산시 기업인협의회, 인바디, 세라젬 등 관계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의 주요 성과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대학의 인공지능(AI) 의료융합 분야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기업의 인재 확보와 기술협력, 기업 유치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AI) 의료융합 공동과제 발굴 △대학의 연구인력·장비와 혁신기관 지원사업 연계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현장실습·취업 연계 △기술사업화 및 창업기업 육성 △관련 기업 유치와 지역 정착 지원 등이다.
아산시는 인공지능(AI) 산업과 반도체·미래모빌리티·첨단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 등 4대 전략산업을 연계한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의 인공지능(AI) 의료융합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부터 기술협력, 창업·기업 유치까지 이어지는 산·학·관·연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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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산·학·관·연 협력협의회’ 진행 모습 <사진 제공=아산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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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부시장은 “개별 기업에 대한 지원을 넘어 기업과 인재·기술이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순천향대학교의 인공지능(AI) 의료융합 역량이 통합돌봄 등 미래 수요와 지역산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대학·기업·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구체화하고,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협력과제를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