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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
| ⓒ (주)온양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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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직무대리 손형도, 이하 아산폴리텍) 고교 일학습병행 지원단은 30일(수), 충남 관할 도제학교 전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 일학습병행 전기·전자분야 커뮤니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커뮤니티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예비도제학생 확보의 어려움과 청년실업 문제를 극복하고, 충남지역 산업단지의 핵심인 전기·전자, AX(인공지능 전환), 피지컬 AI, 자동차 제조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도적으로 전기·전자분야 고교 일학습병행 사업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또한, 커뮤니티에 참석한 도제학교 전담자들은 논산(국방항공고), 홍성(홍성공업고) 등 관외 도제학교가 천안·아산 산업단지와 거리가 멀어 발생하는 지역적 한계를 공유했다.
도제교육 졸업 이후 P-TECH 진학 시 천안·아산 지역 기업으로의 연계가 필수적이지만, 도제학교의 자체 네트워크만으로는 타 지역 기업을 발굴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아산폴리텍은 전문학사 학위과정과 더불어 반도체기계과(구 자동차융합기계과)와 반도체장비과(구 메카트로닉스과)를 통해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과정을 별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AX·피지컬 AI, 자동차 제조 등 핵심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교 일학습병행에서 대학 학위과정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진로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이유영 아산폴리텍 산학협력처장(고교 일학습병행 지원단장, 시각디자인과 교수)은 “전기·전자 및 자동화 분야 인재 양성은 지역 산업의 활력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지역적 한계와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도제학교와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강구하여,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폴리텍은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교육과 일학습병행을 통해 지역 산업에 맞춤형 전문 인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일까지 시각디자인과, 방송미디어과, AI소프트웨어학과 등 2027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8개 학과 수시 1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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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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