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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영실이와 함께하는 과학축제’
선문대 위탁운영 장영실과학관 25일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 2026.10.13(화) 1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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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실의 날 기념 가족 참여형 축제…미래 첨단기술부터 전통 과학까지 체험
- 선문대 개발 공식 캐릭터 4종 첫 공개…미니게임·애니메이션·캐릭터 굿즈 선보여
- 도그로봇 시연, 과학 만들기 교실,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꼬마 영실이와 함께하는 과학축제 포스터 <사진 제공=선문대학교>
ⓒ (주)온양신문사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위탁운영 중인 아산 장영실과학관(관장 오효근)은 장영실의 날을 기념해 오는 25일 장영실과학관에서 ‘2026년 꼬마 영실이와 함께하는 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장영실과학관이 주최하고 아산시와 선문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선문대학교가 자체 개발한 과학관 공식 캐릭터 4종을 처음 공개하고, 미래 첨단기술부터 전통 과학, 창의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주요 볼거리는 선문대학교가 개발한 공식 캐릭터 ‘영실이’, ‘발명이’, ‘자격이’, ‘용실이’의 첫 공개다. 장영실을 친근하게 재해석한 ‘영실이’를 비롯해 측우기와 도우미 로봇의 이미지를 결합한 ‘발명이’, 물시계 자격루에서 탄생한 ‘자격이’, 자격루의 자동시보장치 인형 중 용을 모티프로 한 ‘용실이’가 관람객을 만난다.

㈜컴파스비지오와 협력해 운영하는 ‘영실이네 과학마을’에서는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인터랙티브 미니게임과 애니메이션 홍보영상을 선보인다. 아크릴 키링과 스티커, 문구류 등 공식 캐릭터 굿즈도 처음 공개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문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은 4족 보행 로봇인 ‘도그로봇’의 동작을 시연하고, 관람객이 미래형 자동차 조립키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운영한다.

선문대학교 장영실연구소는 조선시대 발명품을 직접 제작해 보는 전통 과학 체험관을 운영해 우리 과학의 역사와 원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내가 직접 만드는 나만의 ‘한글네임텍 만들기’ ▲빛의 반사 원리를 배우는 ‘무한반사 거울 만들기’ ▲우주의 신비를 담은 ‘행성 워터볼 만들기’ ▲천문학 흥미를 유발하는 ‘별자리 LED 만들기’ ▲음파의 전달 구조를 이해하는 ‘확성기 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 원리 체험 교실이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미션을 수행하며 참여하는 ‘영실이 스탬프 투어’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추첨함’ 이벤트가 진행된다. 캐릭터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대형 포토존도 조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효근 장영실과학관장은 “선문대학교의 전문 연구·교육 역량과 아산시의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과학축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개발한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가 위탁운영 중인 장영실과학관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이번 축제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jyssm.co.kr) 또는 대표번호(041-903-559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난해 장영실과학관 과학축제 현장 모습 <사진 제공=선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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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장영실과학관에서 열린 과학축제에서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선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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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장영실과학관 과학축제에서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선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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